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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순천에 7일만에 다시 폭염주위보(저녁)

순천에 7일만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2.8도까지 올랐고,
광양도 31.6도까지 오르는 등
또다시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0도에서 33도까지 올라가 무덥겠고,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일부 내륙 지방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박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