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개막한 제13회 광주비엔날레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해외 언론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재단은
전시 개막 이후 일주일 동안
1만6천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음성해설 어플과 가이드북을 활용해
작품을 관람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뉴욕타임즈에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작품과 참여작가들의 인터뷰가 소개되는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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