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미래를 찾다.>
▶ 패널 (*가나다순)
- 홍일희 책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윤용현 교수 (초당대학교 항공운항학부)
- 오병기 경제사회연구실장 (전남발전연구원)
▶ 기획의도
지난해 1월 30일 오후 4시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나로호 성공 1주년이 지난 지금, 나로우주센터에서는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한국형 발사체 시험설비 공사가 한창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될 한국형 발사체는 나로호보다 약 10m 큰 크기로 2020년에 발사될 예정. 현재 선진국이 주도하고 있는 우주시장에 우리가 뛰어들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 시사데스크에서는 나로호 성공에 이은 한국형발사체를 위시로 우리의 우주산업 현주소와 고흥우주산업의 미래를 짚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