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MBC
여순사건특별법은 국회에서 제정하면 될 것이지 이것을 가지고 지역 방송사에서 끝없이 반복하여 되뇌이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아픈 마음에 더욱더 생체기를 내는 것입니다.
여수 mbc의 절제된 보도 활동을 촉구합니다.
또한 여순사건을 영화화한 '동백꽃'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저는 결사반대합니다. 아픈 역사를 또 반복하여 주민들에게 살처만 깊게하는 행위입니다. 여순사건에 접근하는 이해당사자들의 심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 전남사람들 참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모두가 보듬어주고 살아가야 합니다. 상퍼를 덧나게하는 행위는 절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