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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MBC

시청자의견

성희롱 발언 논란 현진우, '오마이싱어' 출연 문제

2020년 01월 06일 11시 07분 17초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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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눈 즐겁게... 女가수 허벅지 만져야" 현진우, 처벌은?

오늘 위 내용의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진우라는 가수가 광주MBC 라디오 '놀라운 3시'에서 상당한 수위의 성희롱 발언을 하고,

방통심위에서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제가 저 기사에 눈이 간 이유는 현진우라는 이름이 낯익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늦은 시간 방송된 '오마이싱어' 출연자였습니다.

어떻게 19년 8월 14일에 방송사고 수준의 성희롱 발언을 한 사람을 19년 11월 방송에 출연 시킬 수 있습니까.

'오마이싱어' 프로그램 제작진은 출연자에 대한 사전조사나 논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나요?

광주MBC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일이니 상관 없다는 것인지, 아님 같은 방송권역의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생긴 문제도 인지 못한 제작진의 무지입니까?


심지어 해당 방송이 20년 1월 6일 자정에 재방으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성희롱 발언으로 관련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 해당 코너 폐지 등 물의를 일으킨 자를 출연시킨 것까지 넘어 재방까지 편성했습니다.

관련 편성 책임자는 해당 사항을 검토하지 않고 편성을 결정하는지 의문입니다.


화제성이 떨어지는 지역방송사는 이렇게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겁니까?

어차피 크게 공론화 되지 않으니 지역 내 가수 돌려 섭외하면 된다는 것 인가요?

지역방송사 정말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