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MBC
김주희 기자님...
금일 수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하였으나 연결이 되지 않음에 유감을 표합니다.
황길지구 조합장 선거의 전후 내막을 충분히 확인 후 제대로 된 보도를 해야 하지 않나요?
한쪽편의 말을 듣고선 보도를 하시면 안되지 않나요?
mbc사장님 김주희 기자의 편향된 보도를 확인하시어
여수 mbc가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으로 거듭태어 날수 있도록 협조부탁드리며..
이렇게 허위 보도한 기자에 대한 후속조치 부탁드립니다.
당일 위임장 선거는 기호 1번 김정석후보, 기호2번 정양기 후보,
기호 3번 조보용후보, 기호4번 최인태후보가 경합에 나왔으며,
기호3번 조보용후보는 후보자 본인에게 주어진 위임장을
조합원 어느 누구에게도 기호2번에게 통합한다는 고지를 하지 않고
본인 위임장을 기호 3번에게 넣음으로써 3등 득표인 기호2번 정양기씨가
제일 많은 표(위임장 포함)를 얻은김정석후보와 1등이 바뀌는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남으로써 조합장의 자격에 대한 시시비비가 가려져야할
사안으로 되었다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으니 기자를 기레기안 욕을 들어 먹습니다.
다시한번 광양황길지역 조합장 선거의 내막을 확인 후 정정보도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