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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인터뷰「오늘」

(2019.01.15)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현안 풀겠다-장석웅교육감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전남도교육청의 잰걸음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자치와 교육복지 정착 외에 소통이란 과제도 남아 있는데요.

장석웅 도교육감 통해
올해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질문)
취임 후 6개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선거 때 내세웠던 공약들, 어떻게 보면 올해 본궤도에 오를 것 같습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교육사업은 어떤 게 있습니까?

답변)
학생중심 교실개혁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교실 안에 미래가 있습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지적능력 그리고 인성, 사회성이 키워지는 것이죠. 두 번째는 전남의 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입니다. 전남 학교의 76%가 농산어촌에 소재하고 있고요. 절반 이상이 학생 수 60명 이하입니다. 그래서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이 전남교육의 핵심현안이고 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학교나 교육청의 힘으로는 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그런 6개월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교육감께서 강조하신 부분이 현장지원 강화 아니겠습니까? 교사와 학생들을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계십니까?

답변)
일단 시,군 교육청에 지원센터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고 교사들이 학생지도,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을 하겠고요. 두 번째는 교사들이 함께 모여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문적 교육공동체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지난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잡음도 많았습니다. 도의회와 일반직 직원들의 쓴소리도 들으셨는데요. 소통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학생과 교실을 전남교육의 중심에 두고 제가 조직개편을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뤄지지 못했고요. 또한 도민들이 전남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군별 교육참여위원회 또한 조례제정을 하고자 했지만 도의회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두 사안 다 필요성에 대해서 다같이 공감하고 있고 이제는 좀 더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반대부분에 대해서 설득해서 반드시 올해 안에 추진해서 전남교육의 새로운 면모를 보이고 우리 도민들의 교육참여에 대한 통로를 활짝 열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끝으로 시청자들께 당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제 전남교육을 혁신해서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당당하게 키워내도록 하겠습니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 힘차게 출발합니다. 도민들께서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오.

바쁘신데 시간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