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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현장 연결 ] 제 20대 대선, 조금 전 투표 시작

◀ANC▶

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조금 전 시작됐습니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만큼

이번 대선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은데요.



투표소를 연결해 현장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강서영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 기 자 ▶

네, 저는 지금 여수 문수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문수동 제 4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 P A N ▶

이번 대선도 지난 19대 대선에 이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전남지역에서는 총 158만여 명의 유권자 중

51.4%인 81만 여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사전투표율이 본투표율을 역전하는 기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전남동부권에선 고흥군의 사전투표율이

55.06%로 가장 높았고, 순천과 여수가 46% 언저리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19대 대선은 77.2%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역대 최대 사전투표율이 최종 투표율까지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번 대선은 후보들의 초접전이 예상되는데다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투표 마감 시간도 평소 대선보다

늦춰지면서 당선자 윤곽은 오늘 밤 늦게서야 나올 곳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일반 유권자들은 오후 6시까지,

확진자나 격리된 유권자는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를 할 수 있는데요.



◀ 기 자 ▶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지정된 곳에서 해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을 꼭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문수동 제 4투표소에서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ND▶



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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