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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문화재를 체험하고 느끼자'..8개 공모사업 확정


보존 중심이였던 문화재 정책에서 벗어나
문화재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사업이 내년에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문화재청 등 공모사업으로
상생문화재, 전통산사 문화재, 문화재 야행,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배치사업 등
지난해보다 2개,20억여 원이 늘어난
8개 사업,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자체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무형문화재 전수보조, 무형문화재 영상
기록화 사업,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회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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