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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광양시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집중 단속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3)부터
관내 초등학교 28곳 가운데
교통량이 많거나 차량정체가 심한 곳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현행법상 어린이보호구역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으로
위반할 경우 일반금지구역 과태료의 두 배가
부과됩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