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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순천만 스카이큐브 다음 달 운행 정상화-R

◀ANC▶

순천만 스카이 큐브가 이제 곧 안전점검에 들어가 늦어도 다음달 말이면 정상운행이 시작되게 됐습니다.



운영사와 시당국이 만성 적자를 이유로 분쟁을 시작한 지 만 2년 만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만 스카이큐브의 적자 책임 분쟁이 끝난 건

지난해 6월,



대한상사중재원은 스카이큐브를 운영사에서

순천시로 무상 이전하도록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스카이큐브 인수 시점을 놓고 이견을

보였던 순천시와 운영사가 가닥을 잡았습니다.



인수 시점을 오는 28일로 확정한 겁니다.



무상 인수에 앞서 오는 26일에

순천시장과 인수위원장, 순천에코트랜스 대표가 인수확인서에 서명하기로 했습니다.



운영사는 순천시에 건물 등 시스템을 무상 이전하고, 2년치 부품을 인도하게 됩니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시작된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겁니다.



순천시의 스카이큐브 정상 운행도 속도를

냅니다.



순천시는 위탁운영 계약을 마무리하고,

교통안전공단의 정기검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말에만 부분 운행을 했던

스카이큐브가 본격적으로 운행에 나서는

겁니다.

◀INT▶



스카이큐브 운영과 동시에 경영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국가정원과 스카이큐브의 통합발권도

추진됩니다.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문학관역에서 무진교까지도보이동 구간은 친환경 관람차가 투입됩니다.



2년여의 분쟁을 마무리하고 정상 운행을

앞둔 순천만 스카이큐브,



스카이큐브가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를 잇는 대표 관광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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