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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저소득 청년 대상 통장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가운데
월 소득 2백만 원 이하 등 조건이 충족될 경우
해당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월 1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의 시책인 이번 사업을 통해
광양시에서는 앞으로 3년 동안
50명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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