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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우수기 대비 건설현장 일제점검 실시

광양시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일제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건설현장의
사고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붕괴위험지구와 택지 등 공사비 1억 원 이상의
사업장 60곳을 대상으로
시공상황과 부실공사 여부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적발된 업체들에게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재해예방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