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제철소의 '선물반송센터'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8일부터
임직원들의 건전하고
윤리적인 명절 문화 조성을 위한
'선물반송센터'를 열어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4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선물반송센터에 접수된 물품을
반송 처리하고 수취인이 정확하지 않거나
쉽게 상하는 신선 식품의 경우
온라인 사내 경매 등을 통해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탁할 계획입니다.
광양제철소, 설 선물 반송센터 운영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