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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인구유입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 추진

광양시가 관내 인구유입을 위해
민관협력 범위를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현재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인구활력증진위원회 운영 외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해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광양시 인구는
15만 6천 7백여 명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올해 등락을 거듭하다 6월 현재
15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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