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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남 초혼연령 25년 전보다 5.8세 증가


전남지역도 초혼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의 초혼 연령은 33점4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0세로
통계 조사를 시작한 1993년과 비교해
각각 5점8세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혼인 건수는 7천587건으로
1993년 만9천285건에 비해 40% 수준에
그쳤습니다.
문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