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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헤드라인 뉴스 (5_19) ]

1. 여수시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의 위탁 법인이 운영을 맡은지 1년만에 교체 됩니다.

말썽이 끊이지 않았던 주된 배경으로 여수시의 허술한 지도 감독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2. 남해안의 최고급 맛조개, 새조개가 어민들간 갈등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SYN▶
"몸싸움"

나타나기만 하면 어민들에게 수십억원의 수익을 안겨주지만 바로 이 돈이 분란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3. 코로나19에 따른 수요부진의 여파가 지역 마늘 농사에도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작황까지 않좋아 걱정이 더 큽니다.

4. 고3과 소규모 학교를 시작으로 내일부터 등교가 시작됩니다.
◀SYN▶
우측 통행을 기본으로 양방향으로 통행하도록
할 겁니다"

지난 겨울 방학이 시작된 이후 5달 만입니다.(끝)
박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