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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6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치매예방 서비스 제공

여수시가

지난 2017년부터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2017년, 소라면 덕양리를 시작으로

매년 1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문수동을 여섯 번째 마을로 지정하고,

오늘(19), 현판식과 함께

37명의 운영위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최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