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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광양 예비사회적기업 2곳 신규 지정

전라남도의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서
광양시 소재 2곳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인증 전 단계인 이번 공모에서
광양 사라실예술촌 등 2곳이 지정돼
앞으로 이들 업체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활동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광양시 관내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등
모두 72곳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