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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헤드라인 뉴스 ]

1. 여수 관광 1번지, 돌산읍의 자연이 무차별 적으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SYN▶
"환경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절대 저렇게 하면 안돼죠."

해안 갯바위가 시멘트 범벅이 되고 산지에 불법 도로가 나고 있는데 여수시의 입장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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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수 해상펜션사업에 제기된 국가 보조금 횡령의혹, 어제에 이어 연속보도합니다.

의혹이 제기된 사업자는 다름아닌 여수시청에서 19년 근속한 전 공무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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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후년 열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발목이 잡힌 국비확보 단계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관건입니다.
◀SYN▶
"국가에서 예산이 확보된다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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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남과 광주에서는 모두 414명이 상온노출 백신을 맞았지만 다행히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는 없었습니다.

다음주 부터 도내에서도 독감 무료접종이 다시 시작됩니다.(끝)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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