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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인구 감소 극복위해 귀향귀촌단체 나섰다

고흥군의 인구 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귀농·귀어·귀촌 단체가 힘을 보태고
나섰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각 읍.면 별 소규모 자생 단체로 운영됐던
귀농인회, 귀농인연합회 등 단체들이
최근 고흥군 귀향귀촌협의회로
통합 출범하고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그 동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귀농·귀촌 학교 조성,
청년층 유입을 위한 상담~정착까지
원스톱서비스 제공,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 등
귀형 귀촌 3,000호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시책을 펼쳐왔습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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