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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1] 순천의 롤모델..프랑스 안시 애니 페스티벌 '개막'

◀ 앵 커 ▶

순천시는 k-디즈니 구현을 위한 

새로운 사업으로  

올 가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순천시의 이 애니 페스티벌의 

모티프가 된 행사가    

바로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데요


김주희 기자가 

프랑스 안시 페스티벌의 전야제 소식을

현장에서 직접 전해 드립니다.

◀ END ▶

◀ 리포트 ▶

프랑스 남동부 지역 66㎢ 면적에 

인구 13만명의 지방 도시 안시. 


프랑스 은퇴자들이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힌 안시에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막을 올렸습니다.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영화제 성격의 축제입니다. 


지난 1960년 칸 영화제에서 부문 독립한 뒤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로 일컬어지며 

60여 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개최되는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개막식을 겸한 전야제 행사도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S/U]올해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는 

세계 100여 개국 3천400여 편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출품됐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안시를 찾는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관계자와 관람객들만 

20여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페스티벌은 애니메이터와 제작 배급사 간    

상호 활발한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세계 애니메이션 산업이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안시 지방 정부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INT ▶

"안시는 문화의 도시입니다. 우리는 현재 봉류극장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이름다운 도시의 문화 환경을 창조하기 위해 예술가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세계 애니메이션 산업의 확장에 

중심점을 맞추고 있는 

안시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운영 방식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 INT ▶

"오직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개막식이었습니다. 저는 세계 각국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애니메이션에 집중하고 또 서로 간에 소통하고 있는 모습에 많이 놀랐습니다."


K-디즈니 순천을 통한 

문화 산업 도시 조성이라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세우고 있는 순천시.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올 가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첫번 째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순천시에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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