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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모범음식점 32곳 선정..지난해 대비 기준 강화

광양시가
관내 음식문화개선정책의 하나로
모범음식점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모범음식점 신청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과 맛 등을 현장평가한 결과
모두 32곳이 지정됐다며
표지판 부착과 비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광양시에서는
46곳의 모범음식점이 선정됐지만
심사기준이 강화되면서
선정업소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