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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리포트]조회수 '1억'... 뜨거운 '유튜브'

◀ANC▶

최근 지역에서도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고, 또 찾아보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단독 채널의 조회수가 1억회를 넘어서는 등

활성화의 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제작주체들이 기존 방송과 차별화된

인터넷 영상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방송 기자와 PD,아나운서들이 직접 출연하는

시사토크쇼.



지상파 방송사의 제작물이지만

전파로 송출되지 않고 유튜브와 SNS로만

유통되는 온라인 콘텐츠입니다.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를 고발하는

민감한 이슈를 다루면서도

대담내용이 매우 직설적이고 자유롭습니다.

◀SYN▶

"저는 (의원)해외연수는 기본적으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하하하하" "왜 가야돼요?"



프로그램명 바다부러,



톡톡튀는 명칭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방송사 유튜버 4인방은

다음주 세번째 제작에 들어갑니다.

/effect/

올초 손혜원 투기 논란의 와중에서

지역 밀착 취재로 여론의 반전을 이끌었던

목포 MBC.



뉴스가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도 바로 유튜브 제작물이었습니다.



건물 내부를 샅샅히 공개하는 인터넷 영상은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SYN▶

"요새 이제 저희 유튜브 채널에 창원에서 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보고 있습니다..."



영상물 과는 거리가 멀었던 지역 신문사나

라디오 방송사들도 유튜브를 통한 소통 실험에 나서고 있고, (전남일보, 광주 cbs유튜브 영상)



카메라 뒷편에서 프로그램을 구성하던 작가들도

지역의 교육 이슈등을 유쾌한 수다로 다루며

정규방송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SYN▶

"초등학교 1학년이 학원을 다니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해...그런데...(우리애는)다녀"



지역 뉴 미디어의 새로운 바람은

클릭수로 확인됩니다.



여수MBC 음악채널은

전국 지역MBC 유튜브 채널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주말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습니다.

◀INT▶

"저희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달라진 콘텐츠 소비 패턴에 맞춰서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을 모든 지역방송사에서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에요."



누구든 제작자가 될수 있고

신문이나 방송도 단순전달을 넘어

쌍방향 소통의 창구가 돼야하는 상황,



지역언론이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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