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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헤드라인 뉴스 ]

1.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관 개선사업의 불필요한 예산투입이 국정감사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에 100톤이 넘는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지만 무대책이라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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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의 자영업자 4명 가운데 세명이 개업후 5년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세무조사는 대기업에 비해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SYN▶
"어렵고 작은 영세 업체들은 10억 원 이하는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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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천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은 스카이 큐브가 자생력 검증대에 올랐습니다.

노선연장과 일부 위탁등이 다시 검토되고 있지만 반론도 여전합니다.
◀SYN▶
"PRT궤도를 연장하는 것은 오랜 지역 사회 갈등을 유발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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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수의 한 기업체 여자화장실에서 몰래 설치된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30대 남성이 피의자로 입건됐습니다.(끝)
박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