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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여순사건] 문학.노래로 증언-R

◀ANC▶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근현대사의 상흔으로 남아있는 여순사건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 또한

폭넓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문학과 노래를 통해 여순사건을

재해석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여순사건 71주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 사회단체와

정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순사건의 진실을

문학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움직임이 지역에서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 주최로

'여순사건과 남도문학 관련 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에서는 역사적 사건의 증언으로서

문학의 공론화가 화두가 됐습니다.



남도문학이 여순사건의 비극을 넘어

평화와 화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수행하는 겁니다.

◀INT▶



지난달 "가려진 시간 고여 있는 눈물"이란

주제로 열린 여순사건 전국 창작가요제,



7개 팀이 본선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 장르로 여순사건의 아픔을 표현해

냈습니다.

◀SYN▶



여순사건 창작 노래는 역사의 진실을 보다 쉽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음원으로 등록됩니다.

◀INT▶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0여 년이

넘었지만 실체적 진실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문학과 노래로 역사적 아픔을 표현하며

이를 공론화하는 작업들이 활발히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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