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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발사체 클러스터...지역발전 연계 모색

◀ANC▶



고흥군이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될

우주발사체 클러스터를

지역발전과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우주발사체 클러스터의 조기활성화와 함께

관광, 여가, 마이스 산업등,'

지역연계 사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군민과의 대화에서 선정된 핵심비전 3건을 주제로 열린

고흥군 지역발전 전략포럼.



동강 밀원.건강숲 조성과 거금도 관광자원화에 이어

마지막 포럼의 주제는 우주발사체 클러스터였습니다.



우주발사체 클러스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선도적인 마중물 투자가 중요하고,

혁신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이

연계돼야 함이 강조됐습니다.



인적자본역량과 지역혁신역량이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지역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선도기업이나 대학. 연구기관의 핵심 앵커기능이

확보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민간 앵커기업의 유치 없이는

클러스터의 존립이 불가능하다며

지자체의 획기적인 인센티브 부여가

절실하다는 점도 부각됐습니다.



◀INT▶

"발사체와 관련된 제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어떤 토대들을 정부가 우선적으로 좀 마련을 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그런 어떤 앵커 기업들이

고흥에 입지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적인 지원들이

지금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클러스터나 국가산단 이외에

기회발전특구나 첨단전략산업 특화지구, 투자선도지구 등,

제도 활용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고흥군은 또,

발사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관광, 여가, 문화 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학술대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과제도 풀어야 합니다.



◀INT▶

"우주선 발사할 때만 사람들이 여기를 방문해서

지역사회에 이제 기여하는 형태는 상당히 약한 거고요.

사실 상시적으로 연계가 되기 위해서는

이 고흥군이 우주 발사체 산업만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여가, 관광에 좀 중요한 테마를 만드는 것도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우주항공산업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의한 전략 수립에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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