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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수온 평년보다 0.5~1도 높다'..고수온 피해 대비


전라남도가
고수온에 따른 어패류 폐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와 고흥 등 피해 우려 해상에
수온측정기 140개를 설치해
수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양식장에는 산소발생기와 차광막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함평만과 득량만에 고수온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해 전남 연안 수온은
평년보다 0.5에서 1도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김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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