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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헤드라인뉴스(5_14)]

1.병원 처우에 불만을 품고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처럼 소란을 피워 병원을 폐쇄시켰던 50대 남자등 1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이 코로나 19관련 사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이태원발 코로나 쇼크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기간동안 이태원을 다녀왔다고 자진 신고한 사람이 도내에서만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3.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상규명에 대해 지역의 조바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별법만 기다릴 상황이 아니라는 각성론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4.지역별로 생태복원 사업과 생태숲 조성에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산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끝)
박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