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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광양시 승격 30주년..발전 청사진 제시 - R

◀ANC▶

광양시가 오늘(8)

시 승격 30주년을 맞았습니다.



문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는데요.



지역의 화두인 환경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989년 광양출장소의 분리승격으로

역할과 기능을 재정비한 동광양시.



이후 동광양시가 광양군과 통합을 이루면서

오늘날 광양시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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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30년 동안 입주기업과 예산규모도

눈에 띄게 늘어나 인구유입과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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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광양시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시승격 30주년에 강한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SYN▶

2030년까지 30만 자족도시 건설과 전남 제 1의 경제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이에 맞춰 의회 역시 견제와 감시 못지않게

협조와 지원으로 광양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굵직한 시설공사들이 예고된 상황에서

예산낭비를 막고 시민의견을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광양시의 올바른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성희 의장(광양시의회):

처음 추진계획부터 향후 운영까지 전부 철저히 검토하고 또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조언들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예술시설 유치와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되는 동반성장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입니다.

◀INT▶

오길석 이사(광양문화원):

같이 하나된 모습으로 광양읍도 더욱더 신경써주고 외부에서 많이 광양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나 광양시의 중요 현안인 환경문제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주거와 교육문제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환경개선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의 역할론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환경문제로 양분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환경보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

박상숙 교수(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환경) 세미나도 하고 강연도 하고 공모전도 하고..이렇게 해서 누군가가 대표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전 시민이 같이 환경이라는 부분에 관심을 갖고..



지난 30년 동안 국가경제의 한 축이자

광양만권 중심도시로서 성장해 온 광양시.



시민의 날에 강조된 발전전략들이

새로운 30년을 위한 밑거름이 될지

광양시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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