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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영록 지사 직무지지도, 14개월 만에 2위로 밀려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14개월만에 1위 자리를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내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6월 시도지사 지지도 평가에서 김 지사는
전달보다 4.2%포인트 하락한 68%를 얻었고,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유일하게
70% 지지도를 기록한 이재명 경기지사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6월 직무수행지지도가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했지만,
14개월 연속 전국 1위 자리는 지켰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습니다.
양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