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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13일용)민선 7기, 지역별 현안은? - R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동부지역에서는 모두 100명에 가까운 일꾼들이 선출됩니다. 
80만 시민들의 삶을 짊어질 당선자들의 어깨가결코 가볍지 않을 텐데요.
민선 7기 지역별 현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문형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여수시 - '지속 가능한 관광' 해법은?--------------------------------------------
엑스포 이후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여수시.
하지만 물가 상승, 교통 체증 같은 부작용과이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은 민선 6기에서도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1조 원대 경도 개발의 파급효과를 원도심까지 끌어낼 수 있는 로드맵을 마련하고,박람회장 활성화 방안을 찾는 것 역시관광 분야의 과제로 지목됩니다.  
부동산 난개발과 폭등하는 집값 문제,여기에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수산업과부족한 여수산단 공장용지의돌파구를 찾는 것도지역 경제를 둘러싼 핵심 의제입니다. 
-------------------------------------------순천시 - 대규모 인프라·콘텐츠 내실화 -------------------------------------------
생태도시의 핵심인 순천만 국가정원.
하지만 한해 많게는 백억 원 넘게 투입되는시 예산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원 인근에 들어설 에코에듀센터와직업체험시설인 호남권 잡월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경제분야에서는마그네슘 클러스터 조성과 2020년 4차 산업혁명 박람회라는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일도 순천시의 빼놓을 수 없는 현안입니다.  -------------------------------------------광양시 - 관광·환경의 돌파구는?-------------------------------------------
여수와 순천에 비해 관광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광양시.
후보마다 대규모 관광 인프라 건설을 약속했지만, 막대한 사업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산업단지로 인한 대기오염에다 최근엔 발전소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은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산업분야에서는 광양항의 물동량을 회복하고 복합 물류항만으로육성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찾지 못하고 있는보건대 정상화 문제도 민선 7기 광양시의 주요 현안입니다. 
-------------------------------------------고흥군 - 고령화 대책·산업 고도화-------------------------------------------
전국 최고의 고령화율을 기록하고 있는고흥의 화두는 단연 인구 대책입니다. 
노인들을 위한 복지 정책과 함께출생률을 끌어올리고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있는 실효적 방안이 절실합니다. 
미래 성장 동력인 우주항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스마트팜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6차 산업으로 연계하는 작업이 시급합니다. 
이와 함께 3선 군수 체제하에서정치적으로 분열된 민심을 봉합하는 것이고흥의 새로운 일꾼들에게 던져진중요 과제입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 ◀END▶
문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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