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전남의 각 지자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들어갔습니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첫날인
오늘(19) 전남동부지역 내 각 선거구 별 후보들이
잇따라 출정식을 갖고,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지지를 얻기 위한
치열한 유세전에 돌입했습니다..
또한, 전남도 선관위도 내일(20)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유권자들의 통행이 많은 도내 3357곳의
건물 또는 외벽 등지에 첩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6·1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오는 27~28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고
본투표는
다음 달 1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실시됩니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후보 별 민심잡기 본격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