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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사업 본격화

1980년 대 건립돼 시설이 낡고 협소한
고흥 버스터미널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고흥군은 오늘(14)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2년까지
실시 설계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현 부지와 인근 산림조합 부지 4190㎡ 면적에 신규 버스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교통 혼잡 문제와 관련해
주변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택시 승하차장도 별도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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