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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순천 900만 방문..머무는 관광은?-R

◀ANC▶

올해 순천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900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천만 명 돌파가 예상되는데

국가정원 중심으로 방문객이 집중돼

관광지 분산과 머무는 관광 대책이

마련돼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만 국가정원,



지난 2013년 정원박람회 이후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됐습니다.



2,800ha에 이르는 갯벌을 품은 순천만,



람사르 습지로 등록돼

생태 1번지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실제로 순천을 찾은 방문객은 연말까지

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910만 명을 기록한 순천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



C/G]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방문객이

568만 명으로 전체의 60%가 넘었습니다.



C/G] 낙안읍성과 드라마촬영장은 7~9% 수준,

선암사와 송광사도 2~3%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방문객들의 관광지 쏠림을 막을 수

있는 분산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광지별로 급격한 방문객 차이는

머무는 관광이 되지 않고 스쳐가는 관광지가

됐다는 반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



순천시는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내년도에 8천만 원을 들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객 분석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2019 순천 방문의 해,



방문객 수 못지않게

관광지별로 특색을 살리는 정책과

머무는 관광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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