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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오는 28일, '백운산 치유의 숲' 임시개장

광양시가 백운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설조성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28일 백운산 치유의 숲을 임시개장하고
올해 말까지 숲길과 풍욕장 등 시설들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치유의 숲 조성에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 백억 원이 투입됐으며
백운산 일대 55헥타르에서 시설공사가 추진돼
왔습니다.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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