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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국가정원, 네이버 예약 서비스 시범 운영

순천만 국가정원 예약을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올 해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네이버와 손잡고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을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는
오늘(22일)부터 시범 실시한 뒤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시는 국내 유명 온라인 사이트로도 입장권
구매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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