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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오는 24일까지 테마형 직거래 장터 개장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농특산품 홍보를 위한
직거래 장터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22)부터 사흘동안
광양 서천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매실 등 지역 농산물 업체 24곳이 참가하며
가공제품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돼 농민들의 소득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양시는 특히 행사 기간
창업과 음식개발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