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이낙연 전 대표, 전남동부권 민심잡기 행보 이어가

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늘(18) 전남동부권을 방문해
지역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전 대표는
광양과 순천, 여수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당직자 및 지지모임 대표 등과
회동을 갖고 지지를 당부했으며,
특히 여수에서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과 COP28 유치 등
각종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 지지 모임인
'신복지 여수포럼' 준비위원 60여 명과
창립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도지사 시절 화재 피해가 났던
여수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문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