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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헤드라인 뉴스(5_29) ]

1. 21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두고 지역의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모두 모여 여순사건 유족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여순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미있는 공감의 자리가 됐습니다.

◀SYN▶
"반드시 21대 국회에서 뜻을 같이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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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천만 스카이 큐브 분쟁의 최종 중재안이 '무상 기부채납'으로 나왔습니다.

포스코의 자회사인 운영사가 지금의 시설을 그대로 순천시로 넘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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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사측과 포스코에 약속이행을 요구하며 넉달째 항의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의원들도 초 거대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YN▶
"책임 있고 통 큰 행동을 보여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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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로나19 걱정없이 주말에 부담없이 둘러볼 수 있는곳, 완도의 드라이브 코스 B,T,S 길을 소개 합니다. (끝)
박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