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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에 통일열차 운행 연기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이 21일로 예정됐던
통일열차 운행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6.15 남측본부 등과 함께
오는 21일,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도라산역까지 다녀오는
통일열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열차 도착지인 파주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행사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