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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내일(21)부터 ‘전통공예, 다름과 닮음’개최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전시회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됩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광양문화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12월 6일까지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열리게 되며
전승공예대전 역대 수상작 30여 점이 전시돼
무형유산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맞춰 오늘(20) 전시장에서는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