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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간 양성 50대 2차 검사서 음성..위양성 여부 조사

광주 코로나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50대 남성이 2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11)
민간수탁 검사기관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한
2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확진 판정이 보류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1차 검사 당시 채취한 검체를 조사해
위양성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