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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8일부터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집중단속

광양시가
늘어나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관내 생활쓰레기 배출과 수거실태를 조사한
결과 혼합배출과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이
증가했다며 계도와 홍보를 거쳐
오는 8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불법배출 적발 시 기준에 따라
최고 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