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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방의회 협치 가능할까?-R

◀ANC▶

전남동부 기초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마쳤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의 독주가 우려됐는데

순천시의회에서는 소수당에 상임위를 배려하는

협치에 물꼬를 텄는데, 앞으로 정책연대까지

가능할지가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의원 24명 가운데 19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사실상 표결로 가면 상임위를 독차지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상황,



민주당은 4개 상임위 가운데 행정자치위원회에 후보를 내지 않아 진보당 소속 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여수시의회의 경우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를

차지한 것을 감안할 때 협치에 물꼬를 텄다는

평가입니다.



시민사회는 한발 더 나가 소수 정당과의

정책연대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INT▶



의장 후보로 등록했다 협치를 주장하며

사퇴한 무소속 이복남 의원,



이 의원은 의회민주주의를 위한 소수정당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장단 선거에 공개성을

강조합니다.



어느 당이든 의장단 후보들에 대한

공개적인 정책토론회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INT▶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허유인 의원은

시민들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소수정당과도

협력하겠다는 입장,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감시와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겁니다.

◀INT▶



민주당의 의장단 선거 후보 경선 도입으로

촉발된 지방의회의 협치,



후반기 지방의회에 더 큰 협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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