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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교육청, 직업계 고교생 산업안전보건교육 강화

교육청과 민간 단체가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원들을 상대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현장실습생에게는 안전조끼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올해 말까지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그룹과 함께
도내 직업계 고교를 방문해
보건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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