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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국가농어업유산 활용 위한 협약 체결

광양시가
지역 내 어업유산을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 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농식품부와 해수부, 경상남도 등이 후원하는
협약식에 참석해
해당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어업유산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보존방안과 활용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6곳의 지자체에서 19개의 농어업유산이
국가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광양에서는 지난해 11월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지정된 바 있습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