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전남도, 유전자 변형없는 학교 급식 호응

전라남도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유전자변형 없는 식재료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유전자변형 없는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올해 도비 27억 원을 들여,
전남지역 442개 학교에
간장, 된장, 두부 등 3품목을
유전자변형 없는 식재료로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사업 성과를 분석해
오는 2020년부터 사용량이 많은
식용류와 옥수수콘도
유전자변형 없는 식재료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주희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