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 의대 정원 확대‥국립의대 신설은 '검토'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2천 명 늘리기로 했지만, 

의대 신설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침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5)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대 정원 확대를 발표하면서도,

지역별·대학별 정원과 

의대 신설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대 신설 필요성은 계속 검토하겠다며,

당장 2025학년도 입학 정원에 반영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입장문을 내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도록 

전라남도 국립 의대 신설도 적극 검토해 

조만간 확정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유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