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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연기된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재추진

순천시가
올해로 연기된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를
코로나 변수를 감안하며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와 관련해,
오는 5월 14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한.중.일 문화교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의 유동적인 상황을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적극 도입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박민주